집들이
개요
이 문서는 성진우의 결혼식 이후에 예정된 뒷풀이에 대해 다룬다.
배경
일반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결혼, 이사, 졸업 및 취업 등의 주요한 신변의 변화가 존재할때는, 액운을 물리치고 구성원간의 결속을 다지는 방안의 일환으로 모임을 가지는 문화가 있다. 임인(壬寅)년의 상반기에, 한국과학기술원의 대학원생1 인 김성은(金聖恩)에게는 위 나열한 주요 신변 변화중 다수 (혹은 하나)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되는 바, 관습에 따라 집들이취업졸업턱 (이하 A)를 제안하는 바이다.
본문
바쁜 현대인을 위하여, 요약으로 대신함. 자세한 사항은 붙임 2에 최신화 될 예정.
요약
종류 | 계획 | 비고 |
---|---|---|
일시 | 2022년 6월 25일, 성진우 결혼식이 끝난 후 | - |
장소 | 합의하에 결정 | - |
참여자 | 붙임 1에 나열 | - |
결론
無
붙임 1. 참여자
- 김성은(주최자)
- 이하경
- 그 외
붙임 2. 계획의 수립
금액
A의 모든 경비는 주최자(김성은)이 지불한다. 부득이하게 직접청구되지 못한 경비는, 간접 지불할 수 있도록 주최자에게 통보되어야 한다.
시간
A의 시작시간은 성진우의 결혼식이 끝나는 즉시부터, 다음날 12:00까지로 한다. 다수의 구성원간의 합의를 통해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마칠 수 있지만, 마감 시간의 연장은 불가능하다.
장소
관습상, 집들이라는 행위는 주최자의 주거지에서 시작하여 주로 하룻 밤의 전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근 3년간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도시를 봉쇄하는 원인이 된 COVID-19 상황이 소강 상태에 이르러서, 외부 에서의 대규모 모임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외부 식당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에 비해, 주거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음식의 종류에는 한계가 있음이 명확하다. 이런 점을 근거로 들어, A를 외부 식당에서 시작하는 안을 상정한다. 외부 식당에서 적당한 시간동안의 모임을 진행하고, 계속해서 시간을 공유하고 싶은 인원들만 주거지로 이동하여 모임을 이어가기로 한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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